지도의 번호를 클릭하시면, 스크리닝 사이트의 상세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ECC 2
3. ECC 3
4. ECC 4
5. 중강당 입구 삼거리
6. 중강당 정원
7. 중강당
8. 대학원관 정원
10. 학생문화관 정원
11. 학생문화관 극장
12. 학관 숲
13. 학관 숲
14. 진선미관
15. 진선미관
16. 아령당
18. 본관 정원
19. 헬렌관
20. 영학관 정원
21. 카페 정원
22. 계단 스크린
23. 계단 스크린
24. 동상 정원
26. ECC 서편 정원 1
27. ECC 서편 정원 2
28. ECC 서편 정원 3
29. ECC 서편 정원 4
30. ECC 동편 정원 1
31. ECC 동편 정원 2
2. ECC 2
3. ECC 3
4. ECC 4
5. 중강당 삼거리
6. 중강당 정원
7. 중강당
8. 대학원관 정원
9. 학생문화관 정원
10. 학생문화관 정원
11. 학생문화관 극장
12. 학관 숲
13. 학관 숲
14. 진선미관
15. 진선미관
16. 아령당
18. 본관 후원2
19. 헬렌관
20. 영학관 정원
21. 카페 정원
22. 계단 스크린
23. 계단 스크린
24. 동상 정원
25. 동상 정원
26. ECC 서편 정원 1
27. ECC 서편 정원 2
28. ECC 서편 정원 3
29. ECC 서편 정원 4
30. ECC 동편 정원 1
31. ECC 동편 정원 2

ECC 1, 2
세계적인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설계한ECC(Ewha Campus Complex)의 중심에 위치하는 스크린들입니다. 영상제의 개막식이 열리는 곳으로서 명실공히 이화영상제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탁 트인 하늘과 ECC의 웅장한 경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ECC 3
ECC 계단에 위치하며 수많은 층계가 관객석 역할을 합니다. ECC의 전경을 내려다 보는 곳이어서 평소 노을 사진의 명소로 유명합니다

ECC 4
이화의 현대를 상징하는 건물인 ECC의 최상단에 위치해ECC와 정문까지의 전경이 한눈에 조망되며, 뒤로는 고풍스러운 매력의 본관 건물이 가까이 있어 과거와 현대가 극적으로 만나는 포인트입니다.

중강당 입구 삼거리
중강당 입구 삼거리, 여러 방향으로 통행하는 인파가 넘치는 곳에 있는 스크린입니다. 영상제 기간 동안 인근 소광장에 푸드트럭이 여러 대 진을 쳐 인기가 많고 즐거운 장소입니다.


중강당 정원
대강당에서 중강당으로 이어지는 공간에 위치하는 스크린입니다. 학문관, 중강당, 이화동산으로 이동이 편리합니다. 독립된 듯하면서도 전망 좋은 공간에서 오랫동안 영상예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중강당
중강당 내부, 예스러운 극장에 설치된 스크린입니다. 중강당은 1935년에 설립된 역사적인 건물로 대한민국 근대유산 등록 문화재입니다. 유럽풍 내부시설에 고딕 건축양식을 채택, 서양의 고전적 미와 한국의 고전적 미를 조화시킨 아름답고 우아한 건물이며 1980년대까지 결혼식장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대학원관 정원
근 100년의 역사를 지닌 대학원관과 대강당 사이 정원에 설치되는 스크린으로, 분리된 듯한 공간이어서 안정된 느낌을 줍니다. 대체로 차분한 영상물이 어울립니다.

학생문화관 정원
학생문화관 정원 숲에 설치되는 스크린으로 영상제가 발굴한 새로운 장소입니다. 2개의 스크린을 숲길을 사이에 두고 등지어 설치, 독특한 기획이 가능한 곳으로 평소 학생활동의 중심인 학생문화관에서 젊음의 활기와 에너지가 뜨겁게 전해집니다.

학생문화관 극장
학생문화관 내부에 있는 상영관으로 GV 혹은 특강 등 각종 행사를 위한 장소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대규모 인원수용이 가능하며, 생명력이 넘치는 공간입니다.

학관 숲
학관 숲에 설치되는 스크린들입니다. 후문 바로 앞에 있어서 통행이 수월하고 다른 곳보다 훨씬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숲속의 나무 의자에 앉아서 관람이 가능합니다.



진선미관
근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 교훈을 따서 진선미관으로 명명한 유럽풍의 건물들과 정원, 수십 미터에 이르는 울창한 나무들 등 이화여대를 거쳐 간 수많은 사람이 사랑하였고, 사랑하고 있는, 사랑하게 될, 명소 중의 명소에 설치되는 스크린들입니다. 가끔 이 광장에서 영상제의 개막식을 열기도 합니다.

아령당
아령당 앞에 위치하는 스크린입니다. 전통적인 조형미를 뽐내는 아령당은 예전 가정대학 학생들의 가사실습장으로 사용되던 한옥 기와집입니다. 다른 스크린에 비해 학교 깊은 곳에 있고 나무가 많아서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본관 후원1
본관 뒤편 넓은 숲속 깊은 곳에 있는 스크린입니다. 자연의 생생함을 가장 잘 담고 있는 곳입니다.

본관 후원2
본관 건물 후면 정원에 위치하는 스크린입니다. 진선미관 광장 쪽 스크린으로 이어지는 길목이어서 대체로 속도감 있는 영상물들이 상영에 적합합니다.

헬렌관
헬렌관 정원에 위치하는 스크린입니다. 경사진 잔디밭과 탁 트인 조망, 그리고 야외용 테이블과 의자가 어우러지는 관람환경입니다.

영학관 정원
아시아여성센터로 사용되는 영학관 정원에 위치합니다. 영화 속 별장과 같은 고풍스러운 이층건물을 배경으로 울창한 가로수 아래 설치되는 스크린으로 나뭇잎이 바람에 스치는 소리가 영상의 또 다른 배경음악으로 들립니다. 중앙도서관이 이웃하고 있고 셔틀버스 정류장도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카페 정원
교내 카페 앞 정원에 설치되는 스크린입니다. 중앙도서관 방향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끼고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있습니다. 카페 앞의 벤치 혹은 계단에서 앉아 감상이 가능하며 높이 솟아 있는 나무 아래 쾌적한 환경을 자랑합니다.


계단 스크린
ECC에서 본관과 예술관으로 향하는 계단들이 90도 각도로 대칭을 이루며 그사이에 작은 숲이 있는 독특한 공간에 설치되는 2개의 스크린입니다. 본관 쪽, 도서관 쪽, 카페 쪽, 예술관 쪽으로 난 길, 계단 아래로 스크린이 바로 보이기에 지나가다가 호기심으로 찾아오는 관람객이 많습니다.


동상 정원
정문에서 자연대학과 공대 쪽으로 이어지는 길옆, 동화 같은 정원 속에 위치하는 스크린들입니다. 바삐 오가다가 문득 마주치게 되는 예기치 못한 영상에 시선을 빼앗겨 잠시 멈춰 서서 관람하기도 하는 곳입니다.

ECC 서편 정원 1
약학관과 이화여대의 상징인 본관 사이에 위치하는 스크린입니다. ECC와 이화동산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주변 건물들이 낮고 잘 정돈된 수풀들이 있어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CC 서편 정원 2, 3, 4
지하로 구축한 ECC 건물 상단 동쪽 날개와 서쪽 날개 부분에 넓고 길게 정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서쪽의 정원 길다란 보행로를 따라 위치하는 스크린들입니다. 스크린 앞쪽으로는 관람에 편리하도록 정원 의자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7번 스크린에서는 푸드트럭존이 가깝습니다

ECC 동편 정원 1, 2
ECC 건물 상단 동쪽의 정원 기다란 보행로를 따라 위치하는 스크린들입니다. 정문으로 들어올 때 가장 먼저 눈에 띄어 접근성이 뛰어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