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side gatherings: rice stories, the rioters, the speakers, and the voyeurs 

EMAP - A maze, A muse
2016

1918년에 벌어진 고메 소도(Kome Sodo, 일명 ‘쌀 폭동’)는 일본 내에서 커져가는 사회적 불만이 야기한 사건이었다. 이 시기 역사적 사료들은 투쟁과 저항을 안무로 재해석한 퍼포먼스 비디오의 배경, 그리고 텍스트의 소스로 사용된다. 이러한 ‘확대된 민주적 권리에 대한 공동의 요구’는 작가 티파니 청이 1970년대 후반 베트남의 유사한 상황들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벽돌들은 작업 안에서 받침대로서 사용되는데, 이는 전후 시기의 베트남에서 사람들이 배급되는 음식과 생필품을 받기 위한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줄에 서 있을 때 벽돌을 이용하여 위치를 표시하던 것에 바탕을 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종이 깔때기가 얹혀있는 벽돌들은 사이공(호치민 시) 암시장의 가솔린 판매업자를 뜻하기도 한다.

작가명티파니 청 Tiffany Chung
상영시간8min 17sec
섹션명Screening Series 2 : Fear & Consolation

ARTIST/작가

티파니 청 Tiffany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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