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heads

E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특별전
2018년 05월 21일

이미 여러 편의 비디오 아트 작품들에서 기발한 차림과 연기를 담아내 왔던 섀넌 플럼은 첫 장편 상업영화인 <토헤즈>에서 감독이자 주인공으로 나서 찰리 채플린의 무성영화 시절 슬랩스틱 코미디의 몸짓과 유머를 두 아이를 가진 괴짜 엄마의 일상과 일탈에 대한 공감의 바탕으로 삼는다. 한참 어수선하고 손가는 일곱 살, 네 살의 두 아들을 키우느라 좌충우돌하는 페넬로페의 남편은 가사며 육아에 전혀 손길이며 마음을 보태려 하지 않는 연극 감독이다. 이 영화는 생활과 양육을 책임지는 엄마로 살아가면서 예술가로서의 자신을 억눌러야 하는, 남이 보기에는 우스꽝스러운 슬랩스틱으로 보이지만 그렇게 행동하는 작가 자신으로서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며 맞닥뜨려 돌파하는 현실을 담아내고 있다.

감독명섀넌 플럼(Shannon PLUMB)
상영시간86min
상영일2018년 05월 21일 부터
2018년 05월 23일 까지
섹션명E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특별전

DIRECTOR/감독

섀넌 플럼(Shannon PL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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