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tonic Plate

EMAP - A maze, A muse
2016

는 비행, 보안 검사와 시차에 대한 두려움을 담아 글과 이미지, 사운드로 표현한 한 편의 시적 여정이다. 이 여정은 경유지 호텔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는 주인공의 시점에서 서술된다. 정처없이 떠도는 그의 생각은 이제까지 일반 영상 작품에는 사용되지 않아온 문자주의적(Lettrism : 문자주의. 1940년대 후반의 프랑스의 문학 운동으로, 말의 뜻보다 문자가 모여서 내는 소리 효과를 중시함) 장면들을 만들어 내면서 독특한 전개를 보여준다. 이 작품은 최근 도큐멘타를 통해 잘 알려진 미술 작가이자 예술감독 미카 타닐라(Mika Taanila)의 신작으로, EMAP를 통해 아시아에서 처음 상영된다.

작가명미카 타닐라 Mika Taanila
상영시간74min 00sec
섹션명Cinema Theatre Arthouse Momo : Special Film Selection

ARTIST/작가

미카 타닐라 Mika Taan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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