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yhorn

Screening Series 6 : New Worlds & Old Geographies
2016

은 2008년, 두 작가가 스위스의 ‘아가시혼(Aggasizhorn)’이라는 산봉우리에서 수행한 작업이다. 작가는 미국 인종차별주의 정책의 희생자인 ‘Renty’라는 흑인 노예를 팻말에 그려 산꼭대기에 꽂음으로써 이 산봉우리의 이름을 ‘Rentyhorn’이라고 명명한다. 이 흑인 노예는 루이스 아가시의 기록 사진에도 남아 있는 실제 인물로, 두 작가는 아가시의 이름을 딴 지명을 바꾸는 데서 이 지속적인 프로젝트의 첫 걸음을 뗀다. 이 프로젝트는 대서양 횡단위원회 ‘루이스 아가시 해체하기(Demounting Louis Agassiz)’의 설립자이자 역사가, 작가인 한스 패슬러(Hans Fassler)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작가명사샤 후버 Sasha Huber
상영시간4min 30sec
섹션명Screening Series 6 : New Worlds & Old Geographies

ARTIST/작가

사샤 후버 Sasha H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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