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yłamywanymi

Finnish Academy of Fine Art : The Weight of the Body
2016

은 실험적인 영상 작업이다. 이 영상의 제목이자 영감의 원천인 “Stół z powyłamywanymi nogami” 라는 문장은 폴란드어 발음 연습용 문장인데, ‘다리가 부러진 테이블’이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 독특한 점은 제목의 단어가 이 문장의 맥락에서만 ‘부수다’라는 의미를 가진다는 것이다. 이 문장에 대한 역사는 모든 것이 거의 다 망가진 상태였던 구 소련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작가는 다양한 테이블들을 반복적으로 부수는 이러한 행위가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것인지 지적하며, 또한 언어, 정치적인 구조, 하물며 신체와 같은, 인간이 속한 체계들이 지니는 연약함에 대해 언급한다.

작가명헤타 사우코넨 Heta Saukkonen
상영시간10min 42sec
섹션명Finnish Academy of Fine Art : The Weight of the Body

ARTIST/작가

헤타 사우코넨 Heta Saukko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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