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ang, at the Dawn of the Day: the City Dreaming of a Utopia

EMAP - A maze, A muse
2016

작가가 처음 안양에 대한 리서치를 시작했을 때, 그곳에서는 지극히 일반적인 도시의 모습 이외의 것은 아무 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영상 작품은 이 단순함 아래에서, 유토피아적이면서도 디스토피아적인, 가능성과 긴장으로 가득찬, 그리고 이미 우리가 원하지 않았던 미래에 한 발 다가선 이 도시의 베일을 벗겨 낸다. 작품 속 내러티브는 문윤성의 완전사회(1967)와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의 Brave New World(1932), 조지 오웰(George Orwell)의 1984(1949) 등 세 개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때문에 작가는 내러티브에서 자신의 해설을 제시하는 것을 피할 수 있게 된다.

작가명송상희 Song Sanghee
상영시간33min 00sec
섹션명Screening Series 1 : Futures Lost, Futures Regained

ARTIST/작가

송상희 Song Sa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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