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을 따라 달리는 동안 빛의 반사와 굴절로 만들어진 내러티브가 천천히 흐르고 반짝인다.
운행 (The Ride)
ARTIST/작가
허현정
서울에 근거지를 둔 그래픽 아티스트/애니메이터. 점과 선으로 만들어진 모호하고 무한한 내러티브에 중점을 두어 시각 예술의 경계를 넘나든다. hyuhyuhuhyu.com
허현정
서울에 근거지를 둔 그래픽 아티스트/애니메이터. 점과 선으로 만들어진 모호하고 무한한 내러티브에 중점을 두어 시각 예술의 경계를 넘나든다. hyuhyuhuhy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