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옥

EFF 작은 영화의 함성/3. 치유
2018년 05월 21일

정신과 의사 우민은 우울을 견디지 못하고 죽고 싶은 마음을 내비친 내담자 재희를 돕는다. 재희는 우민이 알려준 장소에서, 우민이 알려준 갖가지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실패의 반복은 우민의 현실을 상기시키며 그 역시 괴로움을 품고 있음이 밝혀지는데…
서로의 우울을 인정하고 함께하는 이들에게 현실은 마냥 지옥도 천국도 아니다. 결국 우울함에 잠식당한 이들에게 가장 위로가 되는 말은, ‘우울하면 우울한 채로 괜찮아.’

감독명배지연
상영시간17min
상영일2018년 05월 21일 부터
2018년 05월 23일 까지
섹션명EFF 작은 영화의 함성/3. 치유

DIRECTOR/감독

배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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